용돈관리하는 파킹통장 추천 : 케이뱅크 생활통장 플러스박스

안녕하세요 잠재력입니다.

제가 파킹통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통장은 3개인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케이뱅크 생활통장과 플러스박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토스뱅크 - 기본 자동이체 통장으로 이용(연2% 금리)

2)케이뱅크 - 잔여현금 생활통장 및 용돈관리로 이용

  - 생활통장 연3%(300만원까지) : 쿠팡와우 환급

  - 토스뱅크 연2% : 토스페이 고양이키우기

3)카카오페이 증권 - 100만원 입금

 

 

 

 

 케이뱅크 생활통장

 

케이뱅크 생활통장은 최대 연3%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파킹통장입니다.

300만원까지는 연3%의 금리 적용 / 300만원 초과액에 대해서는 연 0.1%의 일반금리를 적용합니다.

(최대 3억원까지 가능)

 

전국은행이나 전국의 gs25 편의점 atm에서 출금시 수수료 없고요.

매일 이자가 붙어 월1회 이자가 지급되는 형태입니다.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플러스박스는 통장쪼개기를 이용해서 현금관리를 원하시는 분들께 좋아요.

플러스박스는 기본 입출금통장(생활통장 등)에 연동되어 있는 것으로,

1인당 여러개의 계좌를 만들 수 있고 연 2.3%의 금리를 적용받습니다.

 

하루에 한번 이자 바로받기가 가능하고, 최대 10억원까지 적용이 가능해요. 

 

 

 

 

 

금리 적용구간을 보면 케이뱅크 생활통장에서는 최대 300만원까지 3%의 금리를 적용받기 때문에 생활통장에 300만원을 넣어두고, 초과되는 금액은 플러스박스에 넣어두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기본적인 잔여 현금이 있으면 생활통장에 넣어두고요.

제 개인용돈이나 경조사용 비용, 여행을 위해 따로 모으는 돈은 플러스박스를 여러개 만들어서 각각 입금/관리하고 있어요.

저처럼 목적에 맞게 여러개의 통장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굳이 여러 은행을 이용할 필요없이 케이뱅크 생활통장과 플러스박스를 이용해서 관리하시길 추천드립니다.